해남 두륜산에 위치한
대흥사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환란에도 소실되지 않고
원형대로 유지되고 있는
고찰이다.
뒷편 산에는 부처님이 누워 계신다
우측이 얼굴
가운데가 가슴
타종하는 종소리의 울림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아직 어설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