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경호작가님을 그려 보았다
할머니를 완벽하게 그릴수 있을때
그때가 언제 일지는 모르지만
그때 쯤은 한단계 경지에 올랐다고 할수 있겠지.
운희 친구
함께하여 행복한 사람.
곱게 그리려 노력은 했는데,
뭔가 솜씨가 부족한 느낌이지만,
나머지는 사랑으로 덥으려 한다.
뮤지컬 더 언더독의 광고 사진을 그려 보았다.
르네상스에서 찍은 미국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