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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배를 타고 2어시간 가면 자월도가 있다.

작년 10월말 와이프와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고 온 아름다운 곳이다.

서툰 솜씨지만 그런데로 괜찮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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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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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꽃을 중점으로 그려 보았다.

역시 씨방의 표현이 아주 어려웠다.

잎의 옅은 그늘색을 찾는데 아직 더 노력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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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나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박주가리라는 식물이다.

씨방에 달려있는 솜털이 어찌나 예쁘던지

미국에서 사진으로 담았던 사진을 보고 그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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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채화 공부도 못한 상태에서 혼자 머리 굴려 그려 보았다.

과연 기법이 어려움을 실감 한다.

특히 그라데이션의 표현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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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장의 사진을 하나로 그려 보았다.

바탕색의 중요함을 매웠고 역시 그라데이션의 표현이 힘들었으며,

솜털을 그리는데 많은 시간을 필요로 했다.

전반적으로 거칠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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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의 배합의 중요성과 표현 기법을 배웠다.

먹으로 태두리와 잎의 줄기를 표현 한것이 너무 짙어서 애를 먹었다.

명암의 대비가 더 뚜렸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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