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小天(작은하늘)
2010. 5. 14. 15:48
2010. 5. 14. 15:48
신선들이 놀고감직한 선유도
그 아름다움에
푸~욱 젖어 본다.
小天(작은하늘)
2010. 5. 14. 15:42
2010. 5. 14. 15:42
걍변 잔듸 위로
시샘하며 키재기하는
냉이와 민들래..
하늘이 웃는다.
小天(작은하늘)
2010. 5. 14. 15:30
2010. 5. 14. 15:30
내키보다 10배는 더큰 느티가
마치 고호가 그려놓은 그림처럼
그렇게 서서
한강의 봄바람을 만들고 있다.
小天(작은하늘)
2010. 5. 3. 11:33
2010. 5. 3. 11:33
小天(작은하늘)
2010. 5. 3. 11:31
2010. 5. 3. 11:31
小天(작은하늘)
2010. 4. 26. 19:59
2010. 4. 26. 19:59
小天(작은하늘)
2010. 4. 26. 19:58
2010. 4. 26. 19:58
小天(작은하늘)
2010. 4. 26. 19:57
2010. 4. 26. 19:57
小天(작은하늘)
2010. 4. 22. 10:42
2010. 4. 22. 10:42
小天(작은하늘)
2010. 4. 20. 18:28
2010. 4. 20.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