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봄기운이 만연한 봉은사를 찾았다.
벌서부터 4월 부처님 오신날 기념
등달기가 한창이다.
아들 이름
아빠이름
곱게 적어 등밑에 메어 달았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지으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