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노턴낵에 와이프하고 여행 했을때 담아 두었던 사진으로 유화를 그려 보았다.
언덕위의 하얀집이 너무 아름 다웠었는데 표현이 너무 서툰것 같다.
강화도 갯벌 촬영 당시 얼마나 추웠던지 콧물이 고드름이 될 정도의 날씨였다.
골진 갯벌에 바닷물이 얼어 검은 수정 처럼 반짝이고 있었다.
황홀한 풍경을 유화로 그렸다.
색을 두껍게 덧칠하고 또는 으께어 붙여서 생동감을 주려 노력 했다.
고흐작품 따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