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er Banks는 Nc의 노폭 에서 남쪽으로 위치한 기인 섬이다.

섬의 가장 북족에 Corolla는 조용하게 여가를 즐길수 있는 해변과 4WD만 다닐수 있는 모래사장이 있다.

Nags Hade는 각종 음식점과 편의 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Sand duen은 꼭 가보아야할 명소이다.

남족으로 Hatteras는 삭막한 모래 해변이나 Campground이 있어 여름 휴가로는 적격이다.

여름 낚시로는 Whalebone Junction에 Pear가 있으며 주로 Whiting(명태)와 홍어등이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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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집에서 2시간 20분 거리에 있다.

이곳은 버지니아 수도 리치몬드를 지나 남동쪽으로(노폭쪽)

40마일 거리에 있는 옛 청교도들이 미국에 처음 정착한 곳중 한곳이다.

이곳엔 서쪽에 jAMES RIVER와 동쪽에 York river가 흐르고 있으며, 윌리암스버그와 제임스타운 그리고 요크타운으로 나뉜다.

남족으로 Newport News와 Hampton이 자리하고 있는 반도 형상이다.

윌리암스버그에는 어마하게 큰 outlet 매장이 있고

각종 식당과 호텔이 거의 모두 밀집되어 있다.

특히 Bursh Garden이 어린이 놀이터로 유명하여 여름엔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다.

또한 옛날 청교도인들이 살던 마을을 차량 통제하여 도보로 산책하면서 이모저모 살펴 볼수 있도록 보존하고 있다.

아래 사진들은 이곳의 여러 상황 들이다.


문앞에 않아서 집안을 설명해주는 안내원이다.


동네 아낙들이 모여 수다를 떨고 있다.


커피들고 자리를 뜨는 아낙.



옷수선 가게에서 손님과 담소중이다.


옷수선하는 아낙.


각종 그릇과 집안 가구들을 파는 가게


관광객을 위해 난장을 차리고 있는 아낙.


집앞에서 독서로 휴식을 취하는 아저씨.


행색이 걸인 같은 영감님.


도기 굽는 공장


거리를 순찰하는 파수꾼


법정을 지키는 아낙.


법정에서 재판을 시범하는 판사.




이곳이 사형을 집행하는 교수대.


어딘가 부지런히 걸어가는 여인.



교회 가는 부부.


마차와 뒤를 쫓는 꼬마 자전거.

그리고 사진찍고 있는 여인은?


마부가 지나치면서 '헬로' 한다.





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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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짐을 꾸려 Las Vegas로 출발 하였다.

가다가 RV팀하고 연락을 하니 콜로라도를 거처서 라스베가스로 가란다.

그러나 우린 40번 도로로 2시간을 달려온터라 다시 돌아 갈수는 없었다.

킹맨이라는 곳에서 40번을 벗어나 라스베가스로 가는 길목에 서서 LA를 가는게 어떤지 서로 의논 하였지만 결국 포기하기로 하였다.

왜냐면 우리에겐 이틀의 시간 여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가다가 트럭들 쉬는 곳에 주차하고 차안에서 라면을 끓여 점심을 때우고 그곳에서 사진을 몇컷하고 라스베가스에 도착 하였다.

다시 방을 구하는데 몇시간이 걸려 호텔을 잡고 짐을 풀었다.

저녁은 $21짜리 부페에서 맛있게 먹었다.

욕탕에 뜨거운 물을 받아서 그동안의 노고를 푹 씻을수 있었다.

뒷날 호텔을 나와 라스베가스 이곳 저곳을 구경하고 공항으로 향했다.

저녁 11시 비행기라서 공항에서의 지루한 기다림이 우리를 녹초로 만들고 있었다.


밤을 달려 볼티모어에 도착하니 아침 8시.

로코님이 차를 몰아 버지니아에 와서 해장국으로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고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내겐 처음 이었던 설래던 서부촬영.

계획했던 곳은 가보지도 못했지만 상상 속에서 맴돌았던 미서부의 풍토가 이젠 내 피부로 전달되어 좀더 친밀하게 표현 될수 있게 된것이 이번 여행의 갑진 수확이었다.

다시 갈수 있다면 내 마음에 와 닿는 사진을 담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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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호텔을 나와 Sedona를 향했다.

5시간을 가는 도중에 두곳은 차를 길옆에 세워두고  들러 촬영을 하였고 한곳은 National Park이었는데 직원은 없지만 문은 닫지 않아서 들어 갈수 있었다. 화산이 터지면서 흘러내린 용암이 세카만 바위로 남아 띠를 이루고 있었다.

Sedona로 갈수록 나무가 잩어지고 산세가 험해졌다.

산을 하나 넘어 가는데 그 산세가 마치 한국의 설악산에 온듯 하였다. 물론 설악의 그 아기자기하고 웅장한 것에 비기지는 못하지만.

이곳은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다. 세계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모여들어 부적데는 곳이다. 특히 동양인으로는 일본인들이 많이 눈에 띄인다.

고가의 서구풍 집들이 즐비하고 마을을 둘러쌓고 있는 산들이 붉고 하얀색으로 치장하고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다.

호텔을 잡아 짐을 풀고 석양을 담기 위해 Airport Dr의 언덕에 올랐더니 벌써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고 사진 찍을수 있는 곳은 삼각대를 받처두어 들어갈 틈도 없었다.

뒤쪽에서 틈을 내어 몇장 담았지만 하늘에 구름도 없고 해서 별로 좋은 사진은 아니었다.

모처럼 장을 봐서 글라라와 옥구슬님의 솜씨로 돼지고기 볶음으로 포식을 하여 쌓인 피로를 풀수 있었다.

새벽에 일찍일어나 어제 봐 두었던 언덕을 향하였다. 이곳은 차를 5대만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어서 빨리 자리를 차지하지 않으면 올라 갈수가 없는 곳이기 때문이었다.

다행이 늦지 않아서 올라 갔으나 미리와서 삼각대 펼쳐 놓으신 백인에게 퉁사리 맞으며 옆에 자리 잡을수 있었다.

아침 고운 빛에 산아래 펼쳐진 마을과 마을을 둘러쌓고 있는 고운 산들을 담았다.

촬영후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으로 때우고 이곳 저곳을 돌며 촬영 하는데 석양 무렵이 되었다.

갑자기 누군가의 입에서 "아~"하는 탄성이 터졌다.

머리를 들어 하늘을 보니 황금빛 구름이 온통 물들고 있었다. 황홀함 그자체였다.

그러나 우리가 있는 곳은 시내 가운데고 아침에 찍었던 언덕까지 가기에는 너무 늦고, 어쪌수 없이 가까운 교회에 주차하고 가장 높은 곳으로 달렸다.

이렇게 고운 석양은 아마 보기 힘들 것이다.그러나 위치가 좋지 않아 좋은 사진은 담지 못했지만 활홀한 도취는 길이 가슴에 세길수 있었다.

어제의 석양만 생각하고 이렇게 고운 석양이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던 불찰이었다.

아쉬운데로 호텔로 돌아와 잠을 청하는데 밤새 천장이 온통 노을로 가득 했었다.

내일은 Las vegas로 출발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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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ey of Fire에서 점심을 먹고 RV팀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4시간여를 달려 Page AR에 도착 하였다.

오늘은 네비게이션이 제대로 작동을 하였다.

Page Arizona는 Lake Powell로 유명한 곳이다.

그러나 이곳도 National Park이어서 입구에서 못들어가게 지키고 있었다.

예약을 미처 하지 못해서 모텔을 찾아 이곳저곳을 헤메다 겨우 찾아 짐을 풀었다.

아침 빛을 담기 위해 5시에 기상하여 나섰으나 갈곳이 마땅치 않아 가까운 Glan Canyon 이란 곳에서 촬영 하였다. 유명한 곳은 아니었지만 우리가 담기에는 충분 했다고 본다. 촬영후 아침을 모텔에서 제공하는 식사로 때우고 Horseshoe Bend를 찾았다.

이곳은 관광객이 꼭 들르는 곳이라서 인지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있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서 30분 정도를 가양 한다. 콜로라도 강 이 만들어 놓은 말굽형 걔곡이다.

멋진 곳이었다. 준비해간 햄버거로 그곳에서 점심을 때우고, 촬영후 Monument Valley 로 향했다.

원래는 이곳에서 Zion Canyon, Antelope Slot Canyon, Bryce Canyon, Kodachroma Basin State Park등을 가기로 하였으나 취소할수 밖에 없었다. 아쉬운 것은 Kodachroma Basin State Park은 오는 길에 있었는데 우리가 모르고 지나치고 말았었다. 그곳을 다시 들러서 Monument Valley로 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여 포기하기로 한것이다.

Monument Valley로 가기 위해서 네비게이션을 셋업하고 출발하였는데 이놈이 비포장도로로 우릴 안내한 바람에 생전 듣지도 못한 들판길을 1시간여를 달리게 되었다. 그런데 뜻밖에 서부의 들길에서 야생말, 야생 노새, 야생양 그리고 소들을 만날수 있어서 너무들 좋아 하였다.

석양이 끝날 무렵 도착하여 촬영은 하지 못하고, 대신 이곳 호텔에서 오랜만에 맞있는 식사를 하였다. 그렇게 많이 비싸지는 않는 곳이다. $20이면 좋은 음식을 먹을수 있었다. 호텔은 예약이 안되어 방을 찿아 돌다가 허름한 모텔에서 짐을 풀었다.

이곳은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모든 관리를 인디언들이 하고 있었다.

경치가 가장 좋은 위치에 호텔을 하나 지어 놓았고 여기서 주로 촬영이 이루어 지고 있었다.

이곳 입장료가 1인당 $5이고 직원들이 출퇴근 뒤에는 공짜로 드나들수가 있다.

아침 5시에 기상하여 호텔이 있는 언덕에서 일출을 촬영 하였다. 서부 영화에서 등장하는 낮설지 않은 산들이 눈앞에 펼쳐지니 감회가 세로웠다. 산 옆의 비포장 도로에서 마차가 달리고 서부영화의 노래가 절로 콧속에서 흘러 나오는 곳이다.

아침 공기가 너무 차거워 손이 꽁꽁 얼 정도 였다. Valley of Fire에서 너무 더워 가져왔던 잠바며 긴팔을 다 RV로 보내 버려서 추위에 덜덜 떨어야 했다. 어쩔수 없이 호텔에서 관광용품으로 파는 잠바를 $35에 구입하여 입었다. 촬영후 모텔에서 휴식을 취한후 짐을 싸들고 숙소를 호텔로 옮겼다. 석양을 찍기 위해 찾아 나섰지만 별 소득이 없이 끝나고 말았다.

내일 아침에는 산 밑으로 차를 몰고 들어가서 아침빛을 담기로 했다.

아침 일찍 차를 타고 산아래로 내려 가려니 바리케이트로 잠겨 있었다. 20여분을 기다리니 안에서 인디언들이 나와 문을 열어 주었다. 우리차가 일등으로 산아래로 출발 하였다. 도로가 비포장이어서 SUV 차량이 아니면 주행이 힘든 곳이었다. 승용차들이 멋모르고 들어와서 사이드 범퍼를 망가 뜨려 고생하는 것을 보기도 했다.

여명에서 부터 고운 아침빛에 인디언들의 혼이 숨쉬는 곳을 누비며 촬영을 하니 흥분 하지 않을수 없었다.

오후에는 석양빛에 촬영을 하고 좋은 침대에서 푹 쉴수 있었다.

내일은 Sedona 로 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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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촬영!

얼마나 가보고 싶었는지 모른다.

2개월 전부터 팀이 구성되어 준비에 들어 갔다.

10월 1일 버지니아 출발, 10월 10일 도착.

팀은 비행기팀 4명과 RV팀 5명으로 구성 되었다.

RV팀은 차량 2대로 남부를 돌아 북부로 한달을 일주하기로 하였고, 비행기팀과는 Valley of Fire에서 함류하여 Death Valley까지 5일을 함께한후 해어지기로 했다.

우리팀은(비행기팀) 볼티모아 공항에서 Spirit Air를 타고 라스베가스로 향했다.

팀원인 글나라님의 도움으로 아주 저렴한(왕복 $250) 비행기를 고르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버지니아에서는 4명이 로코님 차를 타고 볼티모아 공항 장기체류 주차장(하루 $8)에 주차 하였다.

밤 7:40분 출발하여 라스베가스 밤 9:40분에 도착한 우리는 예약한 호텔에(quoa) 짐을 풀고 그곳 한인 아주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월남국수로 허기를 채운뒤 아침 늦게 까지 휴식을 취했다. 이호텔은 카지노가 있는 호텔인데 하루 $20 이고 이것 저것 더하여 $50은 지불해야 잘수 있다.

오전에 맥도날드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Valley of Fire로 출발하는데 가져간 네비게이션이 두개다 작동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이다.

로코님의 휴대폰 구글지도로 길을 찾아 간신이 도착하여 RV팀과 반가운 만남을 하게 되었다.

이곳은 State Park이고 일일 $10, 캠프는 $20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

RV팀은 하루전에 도착하여 Camp Ground에 자리하고 우릴 기다리고 계셨다.

그런데 뜻밖의 소식이 우리를 암담하게 만들었다. Government Shout Down으로 National Park이 모두 문을 닫았다는 것이다.

RV팀이 어제 Death Valley에 가 보았더니 못들어가게 막아 두었다는 것이다.

우리들의 최대 목표가 거기였는데 참담한 심정 들이었다. 어쩻거나 수잔님이 끌여주신 김치찌게로 맞있게 점심을 먹고 석양을 촬영 하였다. 촬영을 할수록 자연이 만들어 놓은 붉은색의 조형물들에 빠져들지 않을수 없었다.

모든 일정을 다시 짜야만 했다. 논의 끝에 여기서 이틀을 보내고 RV팀과는 헤어지기로 했다.

RV가 비좁다고 하여 로코님과 나는 노천에서 침낭하나로 잠을 청할수 밖에 없었다. 차가운 밥 기온에 바람이 세차게 불어와 거의 잠을 설처야 했다. 아침에 온마디가 쑤시고 콘디션이 엉망이 되어 버렸다. 로코님은 나이 탓에 감기까지 들어 버렸다.

너무나 얄미운 인심 이었다. 이상테로는 도저히 하루 더 버틸 자신이 없어서 내가 우겨서 다음날 RV팀과 헤어져 Page 로 향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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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3:30분 소요되는

Davis West Virginia 26260에 있는

Apalachian Mountain 이다.

차로 정상까지 올라갈수 있으나 비포장 도로이다.

산에 오르기전 약수터의 물이 아주 좋다.

우측으로 내려오면 거대한 풍력 발전소가 있다. 

10월 첫주가 단풍의 적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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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명의 사진모임 작가들이 공저로 만든 'DSLR 서울 출사지'에 소개된 출사지들입니다.

테마까지 잘 잡아서 올려놨네여~

개인 출사 또는 단체 출사 때 도움도 될 것 같고, 우리도 내년 쯤엔 이런 도전도 멋질 것 같습니다..

 

 

<'DSLR 서울 출사지'에 소개된 출사지>

 

1. 최첨단의 메카, 화려함을 자랑하는 서울 속 뉴욕 강남구 _ 안기성
    양재천 → 강남역 → 삼성동 코엑스 → 봉은사 → 테헤란로 →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 → 신사동 가로수길

2. 발길 닿는 곳마다 자연의 숨결이 느껴지는 강동구 _ 오승현
    암사동 선사 주거지 → 길동생태공원 → 일자산 허브-천문공원 → 리더스트레이딩 빌딩

3. 잠시 쉬었다 가는 여유로움 강북구 _ 정상용
    우이계곡 → 도선사 → 국립4.19민주묘지

4. 옛추억이 아련히 묻어나는 시골 같은 서울 강서구 _ 김상철
    오쇠동 → 강서습지생태공원 → 궁산공원 → 우장산공원

5. 한국의 미래를 쏘아 올리는 인재의 상아탑 관악구 _ 홍동익
    서울대 캠퍼스 → 자하연

6. 차가운 도시 속 타오르는 젊음 광진구 _ 김대희
    뚝섬유원지 → 건대입구 → 강변북로 → 테크노마트 전망대 → 아차산 생태공원

7. 산업시대의 혼과 첨단이 공존하는 디지털밸리 구로구 _ 한문덕
    항동 철길 → 가산디지털단지

8. 파란 하늘과 도시의 가을 정취가 어우러진 금천구 _ 연상수
    금빛공원 → 호압사 → 독산동 안양천 → 시흥동 은행나무

9. 플라타너스의 고즈넉함에 흠뻑 취한 노원구 _ 김진숙
    화랑로 → 태릉 → 삼육대학교

10. 빼어난 산수와 명산의 정기로 서울시를 지켜주는 도봉구 _ 정세환
     자운봉 → 포대능선 → 냉골 → 망월능선 → 만장봉

11.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동대문구 _ 정연호
     홍릉수목원 → 영휘원 → 연화사 → 청계천 → 장한평 물레방아공원

12. 평화지킴이들의 숭고한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동작구 _ 박홍배
     사육신묘 → 국립서울현충원 → 보라매공원 → 중앙대학교와 효사정

13. 꿈과 낭만의 거리 마포구 _ 유재천
     홍익어린이공원 → 어울마당길 → 걷고 싶은 거리 → 홍대 거리

14. 역사와 젊음이 만나는 곳 서대문구 _ 김하영
     독립문 → 서대문 형무소 → 연세대학교 → 이화여자대학교

15. 도시 풍경과 싱그러운 자연이 공존하는 서초구 _ 김민주
     예술의전당 → 양재 시민의 숲 → 우면산 자연생태공원 → 한강시민공원 서래섬

16. 휴식과 멋진 야경이 있는 성동구 _ 이광우
     서울숲 → 한강

17. 햇살 가득 여유로움을 품은 도심 속 사찰 성북구 _ 원경아
     길상사 → 서울성곽 → 고려대학교

18. 사람과 자연과 스포츠가 함께하는 명품 도시 송파구 _ 조성호
     올림픽공원 → 롯데월드 → 가락시장

19. 현대 도시의 길 위에 선 양천구 _ 박상성
     목동 10단지 → 파리공원 → 목동 2단지 → 목동역 사거리

20. 주옥같은 출사 명소가 곳곳에 숨어 있는 영등포구 _ 양승만
     선유도공원 → 63빌딩 → 앙카라공원 → 여의도공원

21. 이국적 정취와 사이버틱한 생동감이 넘치는 미래 도시 용산구 _ 이윤정
     이태원 → 남산타워 → 잠수교 → 용산역

22. 서울 속 가을 풍경 은평구 _ 김동근
     불광천 → 서오릉 → 북한산

23. 과거.현재.미래로의 시간 여행 종로구 _ 민영기
     창덕궁 → 경복궁 → 창경궁 → 삼청동 → 인사동 → 대학로마로니에공원

24. 도시 안의 또 다른 도시 중구 _ 고병일
     남대문 → 남산 → 덕수궁 → 한국은행 본관

25. 서울 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노을의 도시 중랑구 _ 원유준
     중랑천 → 봉화산 → 용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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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 크루즈를 타고 캐나다에 도착하면 입국심사를 거처

버스로 가든으로 이동 합니다.

The Butchart Gardens 이란 곳 입니다.

장마정원,일보정원, 이태리정원, 지중해정원, sunken garden 등과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아침고요 수목원과 분위기가 비슷 합니다.

 

빅토리아 시내에서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바닷가 를 거닐면 키타치며 노래하는 무명가수들이 많습니다.

앞에 놓인 키타 케이스가 뭐하는 것인지 아시지요.

 

불방망이도 돌리고 몸개그를 하고 있습니다.

 

가든 웹사이트 : www.butchartgardens.com

tel : 250-652-5256(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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