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를 주문하고 7개월 만에 내손에 들어 왔다. 

생각보다 비좁고 불편한점이 있지만 맞춰가며 사용해야 할 일이다.

마당에 두고 하루 자보았더니 잠자는데는 불편함이 없이 좋았다.

첫여행지로 설악동으로 향했다. 미흡하지만 나름데로 정보를 수집해서 곧장 설악동 B2주차장으로 갔지만 어수선해서 더돌아보니 C주차장이 한가하고 자리도 넓어서 그곳에 정박하고 밤을 보냈다.

뒷날 '걸어서 20분 설악케이블카'란 플랭카드만 보고 걸었는데 50분이 걸린다. 아마 차로 20분이었나 보다. 걸어 가는데 그곳 주차장은 차가 밀리고 있었다. 걷길 잘했다 싶다.

설악동 입구

 

'삶 그리고 이야기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낚시 이야기  (0) 2024.08.11
고성, 속초  (0) 2017.08.14
제주도  (0) 2017.06.02
Kiptopeke Camping  (0) 2015.07.14
플로리다 낚시여행  (0) 2015.07.08

북쪽에서 미사일이다 핵이다 떠드는 시끌시끌한 시국에 여름의 끝자락이라도 맞보고 싶어 강원도 속초로 갔다.

북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트럼프가 전쟁놀이를 해도,

한국인은 전혀 반응하지 않고 골목마다 인산인해를 이루며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간이 솥뚜껑 만한 민족인지, 너무 시달려 무감각이된 민족인지 , 암튼 대단하다.






태풍 '나루'의 영향으로 너울성 파도가 넘실대는 파도가 오랜 더위를 싹 걷어 간다.

파도로 낚시는 못했지만 간만의 바다가 그냥 정겹기만 하다.

해변 길을 따라 이승만 별장, 이기붕 별장, 김일성 별장을 그냥 둘러 보기만 했다.

그런 별장에서 쉴수 있는 여유로움은 주지 않지만,

요즘 별장에 비하면 너무 초라한 별장이자만, 

역사를 쓰고간 사람들의 발자취가 찡하게 옆구리에 다가 온다.





맛집도 그냥 그렇고 딱히 좋았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오랜만에 소주 한잔에 만취해보니

새삼 삶의 행복이 느껴지는 행복한 여행 이었다.

'삶 그리고 이야기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낚시 이야기  (0) 2024.08.11
캠핑카 그리고 첫여행  (0) 2021.11.09
제주도  (0) 2017.06.02
Kiptopeke Camping  (0) 2015.07.14
플로리다 낚시여행  (0) 2015.07.08

5월말 봄이 마무리 되고 있는데 우린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도엘 다녀 왔다.










모처럼 훌훌털고 섬에 섰다.

몸도 마음도 제주 바닷물에 씻고 왔다.



'삶 그리고 이야기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캠핑카 그리고 첫여행  (0) 2021.11.09
고성, 속초  (0) 2017.08.14
Kiptopeke Camping  (0) 2015.07.14
플로리다 낚시여행  (0) 2015.07.08
Chincoteaque 말 방출 행사  (0) 2014.08.01

7월10일 2박3일 여정으로 Kiptopeke state park Camp Graund에 와이프와 둘이 캠핑에 나섰다.

95번 도로가 곳곳에서 정체가 있었지만 괜찮은 편이었으나 노폭쪽에서는 심한 정체로 1시간 가량 지연되었다.

오후 4시쯤 도착하여 텐트를 설치하고 테클샵에 들러 산물고기(민이라 하는데)와 닭목을 사서 해질녁에 피어로 낚시를 나섰다. 광어를 노리고 던진 미끼는 게들 차지가 되고 낚시는 거의 불가능한 상태였다.



낚시대를 접어두고 아내와 함께 게 사냥에 나섰다. 둥그런 그물 가운데 닭목을 단단히 묵어서 바다에 던져놓고 한쪽 끝을 묶어 놓으면 된다. 2~3분마다 건져 올려 보면 2~3마리의 게가 닭목을 뜯고 있다가 그데로 끌려 나온다. 통속에 털어 놓고 다시 던져 놓길 반복하면 된다. 2시간 가량 작업을 해서 2부쉘 정도의 게를 포획 했다.

저녁 11시쯤 내일 게만을 꿈을 꾸면서 깊은 잠에 빠졌다.

꿈속인지 어디서 천국에서나 들을수 있을 법한 새소리가 들려 온다. 꿈이려니 하다가 잠이 께는 내 마음ㅇ레 청량하고 상쾌함이 가득 밀려든다. 가만히 눈을 감고 그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는데 정말 천국의 소리임에 틀림 없다. 온같 새소리가 끼르륵 쪽쪽 울리는데 자연히 환희에 들뜬 마음을 진정할 수가 없었다. 잠자는 아내를 가만히 불러서 저소리를 들어 보라고 하구선 둘이 숨죽여 천상의 찬가에 흠뻑 졌어 들었다.

내생에 이렇게 아름다운 환상곡을 들을수 있는 행운이 있을줄은 생각지 못했다. 눈을 뜨고 않아 감상하고 있으니게 생각이 떠올랐다. 된장을 풀어 삶아 놓으니 그맛이 셋이 먹다 한이 죽어도 모를 맛이다. 둘이라서 다행이다.

다른 낚시터를 찻아 보려고 5마일 떨어진 Cape Charels라는 조그만 마을의 피어에 가보았다. 한인들 4명이 낚시를 하고 있는데 피어 옆으로 1마일 정도 길게 쌓아둔 돌담 방파제를 걸어 끝에 가면 광어가 우글데는 포인트라 한다. 자기들은 아침 일찍 도착하여 그곳에 나갔다가 소나기가 와서 잠시 들어 왔는데 다시 나가겠단다. 보니 돌을 아무렇게나 쌓아 둔곳이 여간 위험한 곳이 아니다. 거기다 물이 들면 잠기는 곳이라서 잠기기 전에 나와야 한단다.  내가 가기엔 엄두가 나질 않았다.

아내를 졸라 낚시배를 알아보니 오후 1시에 출발하는 배가 있단다. 현제 1명만 사인 했는데 보통 사인 안하고 많이들 오시니 12:30분 까지 오면 탈수 있단닫. 배를 4시간 정도 탄다고 해서 용기를 내고 아내를 제촉하여 한시간 전에 멀미앾을 둘이 한알씩 먹고 낚시배를 타러 갔다. 가보니 아침에 출발했던 사람들이 도착하여 하선하고 있었다. 조황을 살펴 보니 씨알 적은 크록커만 열뎃마리씩 잡아 온거 같았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이 없어 배가 출항하지 않는 단다. 실망만 안고 괜히 멀미 약만 먹은 꼴이라니...

오후에 남수진씨 부부가 도착 했다. 두분에게 게잡는법을 전수하고 졸음에 쫏겨 자리에 눞고 말았다. 아침에 생각하니 멀미약 때문에 잠이 그렇게 쏟아 찐거 같았다. 덕분에 꿈도 꾸지 않고 푹 잤지만 수진씨 부부에게 미안함은 감수해야 했다. 

두분이서 밤 1시까지 작업하여 3부쉘의 게를 잡아 왔고 생에 이런 대풍은 처음이라며 아직도 들떠 있음을 보고야 겨우 미안했던 마음이 다소 놓였다.


우리는 시간을 가지고 텐트를 철거하고 좋은 볓에 말려서 잘 정돈하고 집을 향했다.

오는데는 교통도 좋은 편이어서 천국의 찬가를 간직한체 행복을 안고 귀향 했다.



'삶 그리고 이야기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성, 속초  (0) 2017.08.14
제주도  (0) 2017.06.02
플로리다 낚시여행  (0) 2015.07.08
Chincoteaque 말 방출 행사  (0) 2014.08.01
1000 Islands  (0) 2014.05.30

6월24일 7박 8일을 플로리다 Carrabelle(2654 Highway 98E Carrabelle FL 32322)로 승규네 형제들 모임에 따라 나섰다.

낚시의 천국이라는 기대로 미국에서의 낚시맛을 보겠다는 기대로 출발하였지만 결과는 기대와는 전혀 달랐다.

숙박지의 바다 지형이 5마일 전도 앞에 St George Island이 길게 동서로 자리하고 있어서 앞바다의 수심이 2미터가 체 안되는데다가 썰물때는 바닥이 드러나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첫날은 내려가는 길에 Gorgia주의 Savannah의 호텔에서 투숙했다. 사바나시는 옛날 노예선이 입항한 곳으로 노예시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래서 인종차별이 심한 곳이라고 하는데 실제 느낌은 그렇지 않은것 같았다. 커다란 화물선이 바로 들어오는 꽤 큰 항구 도시이고 옛건물들이 그데로 보존되어 고풍스러운 항구였다. 그러나 식당의 음식맛은 썩 좋지는 않았다.






 

 둘째날 오후 일찍 도착하여 집앞 Pier에서 낚시를 했는데 수심이 낮고 수초가 무성하여 새끼고기들이 우글거려 낮에는 낚시가 불가 하였고 밤에는 메기가 득실데는 곳이었다. 둘째날 낚시터를 찻아 St George섬으로 이동하여 Park의 해변에서 펼쳤으나 모래사장에서의 낚시라서 파도 때문에 입질을 감별하기가 쉽지 않았고 상어새끼와 Trout(민어) 사이즈 미달(14') 2마리하고 철수 하였다. 오는길에 East Point에서 생조지섬으로 연결되는 구다리가 양쪽으로 1마일 가량이 남아 있어서 그곳에서 낚시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우리도 입구쪽 다리로 가서 던져 보았는데 씨알 적은 크록커와 메기가 주종 이었다.그래도 지금까지의 상황으로 보건데 이곳이 그나마 나은 편이라서 다음날 다시 오기로 하였다.


 셋째날 와이프와 둘이 어제의 생조지섬의 입구쪽 다리를 끝까지 가서 낚시대를 펼쳤다. 족히 1마일을 걸어서 장비 끌고 가는 길이 왜 그리 먼지...  그런데 문제는 넣자마자 30'급 메기가 물고 늘어 지는데 더운 날씨에 줄줄 흐르는 땀을 감당하기 힘들었다. 나중엔 이놈들이 두마리씩 올라오니 원줄만 3번 터져 먹고 도저히 감당이 안되어 어제 했던 입구로 자리를 옮겨야 했다. 세상에 고기가 큰놈이 너무 많아서 철수 하기는 처음 있는 일이다. 이쪽은 그런데로 씨알은 적지만 크록커도 올라오고 해서 괜찮았지만 흥을 읽고 말았다. 메릴랜드에도 이것 보다 씨알 굵은 크록커는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더위만 먹고 철수 했다.


 넷째날은 나의 제안으로 동쪽의 Bald point state park 으로 가보기로 했다. 이곳 동쪽편에 조그만 Pier가 있어서 기대를 가지고 시작 하였지만 가오리만 서너마리 하고 썰물이 되니 앞 바다가 온통 자갈돌이 드러나는 둔덕들이 나타났다. 이곳 역시 수심이 이렇게 낮으니 고기다운 것은 기대 하기 힘들었다. 상류쪽으로 올라가 모래사장에서광어를 노려 보았으나 메기만 보고 철수 하였다. 오는길에 Alligator Dr를 따라 우측으로 나와 있는 기다란 섬으로 가보기로 하고 그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좌우로 집들만 주욱 있고 끝은 차가 들어 갈수 없도록 막혀 있었다. 다시 돌려 나오는데 서너명이 길가 에서 낚시하는 모습이 보여서 우리도 그곳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시도해 보았지만 메기만 낚일 뿐이었다. 철수해서 오는데 동서가 낚시하는 사람들에게 가서 보더니 우릴 부르는 것이었다. 가보니 20'는 되어 보이는 Black Drum을 4마리 잡아 놓았다. 바다를 보니 앞쪽200미터 지점에 모래 언덕이 길게 막고 있으며 그곳에서 너울이 일렁이고 있었다. 언듯 보아도 포인트임이 틀림 없었다. 저녁먹으러 가야 한다는 동서와 그동생을 먼저 가라하고 혼자 남아 그들 옆에서 낚시대를 평쳤다. 그들은 Live Shrimp을 미끼로 쓰고 있었지만 나야 죽은 새우 밖에 없으니 어쩌랴. 새우를 반으로 나누어 끼우고 던졌다. 역시 메기를 서너마리 잡고 실망과 기대로 기다리는데 입질이 다른 감이 왔다. 제때 젭칠을 하니 모처럼 툭 터지는 손맛이 제대로  한마리 걸었다. 역시 블랙드럼이 27인치 짜리다. 옆에 미국인들이 더 좋아하며 찬사를 보낸다. 어두워 지면서 밥먹으러 갔던 두분이 와서 함께 했지만 메기 등살에 오늘은 이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내일을 기약하며 철수 했다.


 다섯째날 동서 승규와 둘이 아침부터 어제의 블랙드럼 포인트로 향했다. 산새우를 구입해서 큰 기대를 가지고 펼쳤다. 어제 까지만 해도 그흔하던 메기 한마리 입질을 안한다. 점심때가 넘고 5시가 넘어도 입질 한번 없다. 쨍쨍 내리쬐는 땡볕에 왼종일 그을리고 땀흘리며 기다리는데 한계를 느껴야 했다. 승규는 포기하고 가기를 제촉 했지만 내 느낌으로는 어제의 물때까지는 기다려야 할것 같았다. 승규를 보내고 혼자 기다리기 한시간쯤, 드디어 입질이 왔다. 실수없는 챔질에 텅하고 전해오는 감촉이 그놈 이었다. 30분뒤 다시 한마리. 날이 어두워 지자 다시 메기의 공격이 시작 되었다. 내일은 오후 6시에 오기로 마음먹고 철수 했다.


 여섯째날 전날 저녁에 블랙드럼을 안주로 먹은 소주 때문인지 아니면 하루종일 땡볕에서 고생한 때문인지 머리가 띵한게 컨디션이 엉망이다. 8명의 장정이 배낚시를 가기로 해서 떠나고, 나는 배멀미 탓에 와이프와 둘이 낮엔 생 조지섬의 공원 해변에서 쉬기로 하고 가다가 East point에서 곧장 가는 긴다리를 넘어 Apalachicola의 Old town에서 구경을 하고 점심을 먹었다. 이곳 손님들은 대부분 나이많은 관광객들이 많았다. 식사후 해변에서 모처럼 수영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햄버거 하나로 저녁을 때우고 혼자 블랙드럼 포인트로 향했다. 이게 왠일인가? 딱 3분만에 입질이 강하게 온다. 제빠른 챔질에 팅하는 피아노 소리가 마음까지 시원하게 전해온다. 이로부터 계속 4수를 빈손없이 올리고 승규를 오라고 전화했다. 그리고 다시 3수 아이스 박스가 가득한 맘큼 마음도 가득하다. 더 무엇을 바라 겠는가. 철수하여 집에 오니 배타고 나간 팀들이 붉은돔 23'쯤을 4수 해왔다. 그런데 회맛이 썩 좋은편은 아니다.




내일은 집으로 귀향하는 날이다. 낚시의 천국이지만 곳에 따라 다를수 있다는걸 다시 배우고 아쉬운 발길을 돌려야 했다.


'삶 그리고 이야기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0) 2017.06.02
Kiptopeke Camping  (0) 2015.07.14
Chincoteaque 말 방출 행사  (0) 2014.08.01
1000 Islands  (0) 2014.05.30
Niagara  (0) 2014.05.30

옛날 하고도 아주 오랜 옛날에

영국에서 아메리카로 오던 배가 폭풍우에 난파되었다.

그런데 배에 탓던 말 몆마리가 다행이 인근 섬에 포류하였는데

이곳에서 살아 남아 지금까지 야생으로 종족을 번식 하고 있다.

그런데 인간들이 이들을 가만 둘리가 없다.

일년에 한번씩 개체수를 줄인다는 명분으로 팔아 넘기고 있다.

야생말을 강제로 끌어내서 강을 도하 시켜서 말시장을 만들어 개인들에게 팔아 버린다.

물론 거기서 나온 돈들은 공원 관리, 야생마 관리 비용으로 쓰겠지만...

그런다니 그러겠지?


이곳이 야생마가 강을 건너 도착하는 지점이고 강건너가 칭코텍 공원이며 말들의 고향이다.


말을 인도할 카우보이들이 준비하고 있다.


저기 나무로 만든 피어에는 $100을 내야 올라 갈수 있단다.

배를탄 귀부인들도 보인다.


좋은 자리 잡겠다고 새벽에 도착한 꼬마는 아빠등에 올라타 땡볕에서 4시간째... 지처 죽을 맛이다.


드디어 먼곳에 말들이 보이나 보다.


내 앞에서 떠들던 빗나리 아저씨도 카메라 꺼내들고  신났다.



안죽겠다고 머리 내밀고 부지런이 수영하는 말님들이 보인다.


보기보단 상당이 빠른 속도다.


죽기 아니면 살기겠지만, 강한놈이 일등이다.


저기 늘어선 배에탄 분들은 $200 정도 냈나?


1등 금매달이 땅으로 기어 오른다.

어휴 다행이 안죽었네!



속속들이 풀이 있는 땅으로 오른다.

"물은 내체질이 아니야!"


마지막 후미가 올라오고...


한마리 낙오도 없이 무사히 강을 건넜다.


꼬마도 생소한 광경에 유심이 살핀다.


으음~

말이 많군.


금방 지처버린 왕자님..


운동을 했더니 시장끼가 드는지 먹을만 한걸 찾고 있다.


먹을게 없어 실망한 눈빛이 역력하다.


이들은 여기서 잠시 쉬었다가 싸이카가 앞에 서고 뒤고 공원 관리 차량 그뒤로 카우보이들이 인솔하여 마시장으로 간다.


오늘 다 팔릴런지 나는 모른다.

값이 얼마인지 나는 모름다.


다만 이들의 자유는 허용되는 범위에서만 누릴수 있을거라는 것은 분명히 안다.

우리 인간이 그러니까...



'삶 그리고 이야기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ptopeke Camping  (0) 2015.07.14
플로리다 낚시여행  (0) 2015.07.08
1000 Islands  (0) 2014.05.30
Niagara  (0) 2014.05.30
Toronto  (0) 2014.05.30

천섬

호수의 나라 캐나다의 절경이다.
























































































'삶 그리고 이야기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로리다 낚시여행  (0) 2015.07.08
Chincoteaque 말 방출 행사  (0) 2014.08.01
Niagara  (0) 2014.05.30
Toronto  (0) 2014.05.30
Outer Banks  (0) 2013.11.13

두번째 방문한 '나이아가라'

이곳에 오면 '나이야 가라!' 하고 외치면

10년 젊어 진다는 앤디의 예기가 있다.













































숙소에서...


'삶 그리고 이야기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Chincoteaque 말 방출 행사  (0) 2014.08.01
1000 Islands  (0) 2014.05.30
Toronto  (0) 2014.05.30
Outer Banks  (0) 2013.11.13
Williamsburg  (0) 2013.11.12

6일간의 Canada 여행은 물의 나라를 다녀온 기분이다.

대륙이면서 수많은 호수를 보유한

자원이 풍부한 나라,,,

그중에서 Toronto의 모습이다.



바다에서 본 시내 전경


Casa Loma






시내의 카페


CN Tower



강변의 연인


청소중...


수리중...


휴식중...




'삶 그리고 이야기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0 Islands  (0) 2014.05.30
Niagara  (0) 2014.05.30
Outer Banks  (0) 2013.11.13
Williamsburg  (0) 2013.11.12
서부촬영 마지막일  (0) 2013.10.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