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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天(작은하늘)
2010. 4. 7. 08:17
2010. 4. 7. 08:17
小天(작은하늘)
2010. 3. 29. 10:01
2010. 3. 29. 10:01
장흥 우드랜드.
편백나무숲으로
맑은 공기는 으뜸이라 할 수 있다.
한옥에서 숙박도 가능하다.
추천하고 싶은 곳...
小天(작은하늘)
2010. 3. 29. 09:58
2010. 3. 29. 09:58
해남 두륜산에 위치한
대흥사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환란에도 소실되지 않고
원형대로 유지되고 있는
고찰이다.
뒷편 산에는 부처님이 누워 계신다
우측이 얼굴
가운데가 가슴
타종하는 종소리의 울림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아직 어설프다.
小天(작은하늘)
2010. 3. 29. 09:52
2010. 3. 29. 09:52
小天(작은하늘)
2010. 3. 29. 09:48
2010. 3. 29. 09:48
보성 녹차밭과
삼나무 가로수길로 유명한
대한다원이다.
小天(작은하늘)
2010. 3. 29. 09:45
2010. 3. 29. 09:45
천지에 봄기운이
기지개켜는 3월 하순
좋은 사람들과 남도여행을 떠났다.
순천 선암사.
벌교 조정래문학관
보성 대한다원
해남 대흥사를 거처
다산 정약용초당
장흥 우드랜드와 토요장터
해산 한승원의 해산토굴까지
거친 일정이었지만
맑은 공기 향그로운 봄내음으로
가슴이 환해진다.
小天(작은하늘)
2010. 3. 25. 12:15
2010. 3. 25. 12:15
3월 봄기운이 만연한 봉은사를 찾았다.
벌서부터 4월 부처님 오신날 기념
등달기가 한창이다.
아들 이름
아빠이름
곱게 적어 등밑에 메어 달았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지으시라고...
小天(작은하늘)
2010. 3. 10. 18:49
2010. 3. 10. 18:49
3월중순
때늦은 눈이 내려
기가막힌 경치를 만들어 냈다.
기가막힌 사람들과...
小天(작은하늘)
2010. 3. 5. 21:12
2010. 3. 5. 21:12
산은 말을 하지 않는다.
바다도 말 같은건 하지 않는다.
하늘도,
사진도,
말을 할줄 모른다.
다만 생각하는 시간을 줄 뿐이다.
숨쉬며 사는 동물만이 말이 많다.
그러나...
이들을 품는 가슴도 말은 잊어 버린다.
小天(작은하늘)
2010. 3. 4. 16:00
2010. 3. 4.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