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Hanks의 정교한 수채화 작품 감상



Holding the Family Together Steve Hanks paintings


Waiting on Halloween

Steve Hanks paintings


Baby Bath

Steve Hanks paintings


Candle in the Wind

Steve Hanks paintings


The Music Room

Steve Hanks paintings


The Journey is the Goal

Steve Hanks paintings

 

 

Shelter for the Heart

Steve Hanks paintings


Side by Side

Steve Hanks paintings


Musical Appreciation

Steve Hanks paintings


In the Eyes of the Innocent

Steve Hanks paintings


It's His Time Now

Steve Hanks paintings


Sending Flowers

Steve Hanks paintings


Bookends

Steve Hanks paintings

Standing on Their Own Two Feet

Steve Hanks paintings


Time with Dad

Steve Hanks paintings


All in a Row

Steve Hanks paintings


Places I Remember

Steve Hanks paintings




'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카소  (0) 2017.08.15
Myles birket foster(1825_1899)  (0) 2017.08.15
르느와르  (0) 2017.08.15
미국 국립공원  (0) 2015.05.12
커피의 성분  (0) 2013.11.16

르느와르의 가을

 (Pierre-Auguste Renoir.1841-1919) 프랑스

 




 

  바쁘다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문제는 '무엇 때문에 바쁜가'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꿈이 없다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칼 샌드버그]



 

아는 자는 말하지 않는다.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 [노자]

 



인생을 발전시키는 것은

그가 하고 있는 일이 아니라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이다. [로버트 브라우닝]



 

일의 성패는

 능력보다 신념에 달려 있다. [클라우드 M. 브리스톨]



 

강인한 의지 없이는

뛰어난 재능도 없다. [효뇨레 드 발자크] 

 



중요한 건 당신이 어떻게 시작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끝내는가 이다.   [앤드류 매튜스]

 



나는 최선을 고를 수가 없다.  

최선이 나를 고른다.  [타고르]



 

믿는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제일 큰 힘이다.

내가 그것을 말할 때,

어떤 사람도 비웃지 못하도록 하라. [디오도어 루빈] 



 

명성을 구하여 달리는 자는,

명성에 따라갈 수 없다.

그러나 명성에서 도망쳐 달리는 자는,

명성에 붙잡힌다.  [탈무드]



 

마음의 통일(일심, 一心) 없이

무슨 일을 이룰 수 있겠는가? [원효]



 

행운은 자주 문을 두드리나

미련한 자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덴마크속담]

 



오늘을 붙들어라! 

되도록 내일에 의지하지 말라!
       그날 그날이 일년 중에서 최선의 날이다.  [에머슨]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그것은 생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토예프스키]



 

추위에 떤 자일수록 태양의 따뜻함을 느낀다.

인생의 고뇌를 맛본 자일수록 생명의 존귀함을 느낀다. [호이토 맨]



 

 행운은 마음의 준비가 있는 사람에게만

미소를 짓는다.  [파스퇴르]

 



커다란 비결은

결코 낡지 않은 인간으로서 인생을 끝까지 사는 것이다.  [시바이쩌]



 

처음 시작은

가장 용기 있는 자 만이 할 수 있다. [노르웨이 속담]

 



계단을 밟아야

계단 위에 올라설 수 있다. [터키속담]



 

 큰 부자에게는 아들은 없다. 

다만 상속인만이 있을 따름이다.   [유태 격언]



 

 내가 성공한 것은,

어느 때이건 반드시 15분 전에 도착한 덕택이다[넬슨]



 

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완전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에머슨]



두려움은 언제나 무지에서 샘솟는다.  [에머슨]



 

그대로 인하여 세계를 잃는 일이 있어도 

세계를 위하여 그대를 잃고 싶지 않다.  [바이런]



 

돈은 거름과 같아서

뿌리지 않으면 썩기 쉽다.  [베이컨]



 

대문자만으로 인쇄된 책은  읽기 힘들다. 

일요일 밖에 없는 인생도 그것과 마찬가지이다. [장 파울]



 

칭찬받기를 원하면

자화자찬을 하지 말라.  [파스칼]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셸리]



 

지식이 비즈니스다. [피터 드락커]


 


 

 나의 언어의 한계는

나의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 [비트겐슈타인]



 

돈이 없는 것은 슬픈 일이다.

하지만 남아도는 것은 그 두 배나 슬픈 일이다.  [톨스토이]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Robert Eliot]

 

 

영원히 살 것 처럼 꿈을 꾸고

오늘 죽을 것 처럼 살아라. [Robert Eliot]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Robert Eliot]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데 있다.
[Nelson Mandela]

 




'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les birket foster(1825_1899)  (0) 2017.08.15
steve hanks의 수채화  (0) 2017.08.15
미국 국립공원  (0) 2015.05.12
커피의 성분  (0) 2013.11.16
대륙횡단-4  (0) 2013.03.07


뿌띠프랑스에 전시된 프랑스 화가의 작품을 따라서 그려 보았다.

기법이 독특하여 배울점이 많았다.



'미술 > 유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수의 가을  (0) 2017.10.27
산사  (0) 2017.08.23
시골  (0) 2017.08.04
안개 속에서  (0) 2017.07.11
언덕위의 하얀집  (0) 2017.07.11

북쪽에서 미사일이다 핵이다 떠드는 시끌시끌한 시국에 여름의 끝자락이라도 맞보고 싶어 강원도 속초로 갔다.

북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트럼프가 전쟁놀이를 해도,

한국인은 전혀 반응하지 않고 골목마다 인산인해를 이루며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간이 솥뚜껑 만한 민족인지, 너무 시달려 무감각이된 민족인지 , 암튼 대단하다.






태풍 '나루'의 영향으로 너울성 파도가 넘실대는 파도가 오랜 더위를 싹 걷어 간다.

파도로 낚시는 못했지만 간만의 바다가 그냥 정겹기만 하다.

해변 길을 따라 이승만 별장, 이기붕 별장, 김일성 별장을 그냥 둘러 보기만 했다.

그런 별장에서 쉴수 있는 여유로움은 주지 않지만,

요즘 별장에 비하면 너무 초라한 별장이자만, 

역사를 쓰고간 사람들의 발자취가 찡하게 옆구리에 다가 온다.





맛집도 그냥 그렇고 딱히 좋았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오랜만에 소주 한잔에 만취해보니

새삼 삶의 행복이 느껴지는 행복한 여행 이었다.

'삶 그리고 이야기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낚시 이야기  (0) 2024.08.11
캠핑카 그리고 첫여행  (0) 2021.11.09
제주도  (0) 2017.06.02
Kiptopeke Camping  (0) 2015.07.14
플로리다 낚시여행  (0) 2015.07.08


이곳까지 오는길 험했으나

고향에 접어드니 마냥 고요 하여라


비가 내리다 개이고

개이다 눈이 내리고

눈이 내리다 폭설이 되고

폭설이 되다 봄이되고 여름이 되고

홍수가 되다 가뭄이 되고

가을 겨울이 되면서

만남과 이별이 세월이 되고

마른 눈물이 이곳이 되면서


지나온 주막들 아련히

고향은 마냥 고요 하여라


아, 어머님 안녕하십니까.


                         '조병화 시인' 마지막 시집에서

                             1999, 8, 28

'문학 > 베스트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7.06.13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0) 2011.03.22
노을  (0) 2011.01.07
푸르른 날  (0) 2011.01.07
걸어보지 못한 길  (0) 2011.01.07

 

뿌띠프랑스에 전시중인 그림을 모작 했다.

나이프를 쓰는 기법을 배우기 위함 이었는데, 재미있는 시도 였다.

'미술 > 유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사  (0) 2017.08.23
모작  (0) 2017.08.14
안개 속에서  (0) 2017.07.11
언덕위의 하얀집  (0) 2017.07.11
겨울해변  (0) 2017.06.14


7월 들어 장마가 시작 되었다. 가뭄이 들어 전국이 벼를 못 심고 밭작물은 타들어 가고 쩍쩍 갈라진 저수지 바닥에 농민들이 TV에서 매일 아우성 이더니, 지역 별로 집중 호우 소식이 끝이지 않고 계속 된다. 인명 피해도 속출하고 수해 지역도 점점 늘어 난다. 수해지역 시의원들이 휴가성 외유를 나갔다가 메스컴의 질타에 급히 귀국 해서 수해 복구 현장으로 봉시활동을 다니고 있다. 나무라는 시민이나 고개숙인 의원이나 다 할말들은 많겠지만 서로 자기만을 생각하는 이기적 소산이 아닐까 생각 한다. 각자의 상황을 서로 이해하고 협력해 나가는 그런 따뜻한 사회는 언제 볼수 있을런지.

어수선한 주위가 모두 자연의 교훈을 톡톡히 배우고 있다. 우리는 항상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 그에 상응한 댓가를 받고, 잠시 반성도 하고, 오늘은 또 잊어버리고 어리석은 일을 저지르고 그렇게 살아 가고 있다.

자연의 가르침에 따르고 자연에 순응하고 함께 동화되어 같이 살아가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닌거 같은데, 자기 중심적이고 욕심을 내서 더 가지려고 바둥거리다가 재앙을 당하며 살아 간다.


후덥지근한 기후에도 진흙속에서 연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 꽃도 피우고 한껏 자태를 뽐내며 멋을부려 그 우아한 아름다움을 선물하고 있다. 청아하고 기품 있는 자태에 사람의 마음까지 맑게 씻어 주는 연꽃이 잠시라도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켜 준다, 그런데 이런 연꽃 마저 한때는 기독교를 숭애 하는 정치 지도자 때문에 연못에서 자취를 감추는 시련을 격기도 했다. 인간들의 욕심이 어디까지 일지?

요즈음 비가 국지성으로 한곳에 집중적으로 내려서 온통 물바다를 만들고 온갖 잡동사니들을 싹 쓸어서 청소 하고 있다. 힘없는 농부들 힘들게 하지 말고 욕심 가득한 정치인들 싹 쓸어서 빨래하듯 씻어 정신들 번쩍 들게 했으면 좋겠다.


이또한 지나 가려니...

세월에 장사는 없다.

가뭄도, 물난리도, 혹서도

달력이 넘어가면 넘어지리니

올 가을엔 모든 풍상 이겨낸

자연의 결실이 풍요로운 행복을 안겨 줄거야.

'삶 그리고 이야기 > 숨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숨터를 마련하다  (0) 2017.09.21
  (0) 2017.08.16
두번째의 봄  (0) 2017.04.03
삼복더위  (0) 2016.07.28
따뜻한 봄을 맞으며...  (0) 2016.03.14

 

백두산 관광을 갔다가 압록강의 삼각주인 위화도를 보트를 타고 볼수 있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섬이기에 느낌이 좋아서 사진으로 담아와 그려 보았다.

수채화지만 비교적 정교하게 묘사 하려고 애썼다.

'미술 > 수채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선2  (0) 2017.06.01
파도 속으로  (0) 2017.05.23
관계  (0) 2017.05.22
워싱턴 DC  (0) 2017.05.09
수행자  (0) 2017.04.13



 

작년 버지니아 갔을때 로코님 집에서 인도 사진첩을 보고 그때 느꼈던 감동이 꼭 그리고 싶었던 그림이다.

곧 후속작을 그려 보겠다.

'미술 > 유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작  (0) 2017.08.14
시골  (0) 2017.08.04
언덕위의 하얀집  (0) 2017.07.11
겨울해변  (0) 2017.06.14
휴식  (0) 2017.06.14




 

버지니아 노턴낵에 와이프하고 여행 했을때 담아 두었던 사진으로 유화를 그려 보았다.

언덕위의 하얀집이 너무 아름 다웠었는데 표현이 너무 서툰것 같다.

'미술 > 유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  (0) 2017.08.04
안개 속에서  (0) 2017.07.11
겨울해변  (0) 2017.06.14
휴식  (0) 2017.06.14
소드레  (0) 2017.05.08

+ Recent posts